‘미쟝센단편영화제 절대악몽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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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냥 유튜브에 올리면 되는 시대에…" 나홍진·조성희 배출한 미쟝센단편영화제의 고민
24일 개막하는 20주년 미쟝센단편영화제 포스터. '이십'이란 글자 안에 다양한 장르 이미지를 담았다. [사진 미쟝센단편영화제] 나홍진‧윤종빈‧이경미 등 차세대 감독 등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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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쟝센영화제, 온라인 무료상영 '갑질' 논란에 유료로 바꿔 개막
제19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25일 온오프라인 유료 상영 형태로 개막했다. [공식 홈페이지 캡처] 온라인 무료 상영 추진 과정에서 ‘갑질’ 논란에 휘말렸던 제19회 미쟝센단편영화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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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선집중] ‘장르의 상상력을 색다르게 보자’ 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열린다
━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올해도 미쟝센 단편영화제 ‘장르의 상상력 展’을 후원한다. 2002년 제1회부터 18년째다. 그동안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한국 최고의 단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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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차피 망할 거, 다 같이 잘 망하자. 아름답게!
영화 '나와 봄날의 약속' 한 장면.배우 강하늘이 연기한 영화감독(가운데)을 제외하면 모두 외계인들이다. [사진 씨네그루(주)키다리이엔티] 종말을 주제로 한 이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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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싱한 영화적 감수성을 껴안다
━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(MSFF) ‘미쟝센(Mise-en-scéne)’은 ‘장면화’ 혹은 ‘연출하다’라는 의미의 영화 용어다. ㈜아모레퍼시픽의 토탈 헤어 코스메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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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영화를 이끌어갈 이름, 미쟝센영화제 수상자 4인 인터뷰
[매거진M] 장르적 쾌감이 가득한 단편영화의 축제.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(6월 29일~7월 5일)가 막을 내렸다. 올해 총 1163편의 역대 최다 작품이 출품되었으며,70편